대구, 브라질 출신 MF 세라토 영입

입력2022년 12월 30일(금) 16:21 최종수정2022년 12월 30일(금) 16:22
사진=대구FC 공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세라토를 품에 안으며 중원을 보강했다.

대구는 "중원을 책임질 자원으로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를 영입했다"고 30일 전했다.

2015년 브라질 1부 폰테 프레타에서 프로에 데뷔한 세라토는 이후 이투아누, 스포르트 헤시피, 아바이, 크리시우마 등 브라질 리그에서 활동했다. 2022시즌에는 크리시우마에서 30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대구는 "세라토의 가장 큰 장점은 왼발 킥이다. 프리킥이 매우 위협적이며 코너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정확한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고 그를 영입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세라토는 "나를 환영해주신 대구 구단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입단 절차를 마친 세라토는 내년 1월 2일 시작되는 대구의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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