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재개되는 女프로농구, 다양한 대기록 쏟아진다

입력2023년 01월 12일(목) 14:18 최종수정2023년 01월 12일(목) 14:21
사진=2022-2023 여자프로농구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반환점을 돈 2022-2023 여자프로농구가 많은 대기록들을 눈앞에 두고 있다.

3년 만에 열린 올스타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는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과 부산 BNK 썸의 경기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특히 후반기에는 팀과 선수 등 여러 부문에서 대기록이 쏟아질 전망이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한채진은 여자프로농구 최고령 출전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미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진행된 올스타 페스티벌을 통해 최고령 올스타 경기 출전 기록을 경신한 한채진은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BNK와의 경기에 출전할 경우, 2013-2014시즌 KDB생명 소속으로 뛰었던 티나 톰슨이 기록한 만 38세 314일의 기록을 뛰어넘어 만 38세 319일로 역대 WKBL 최고령 출전 선수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청주 KB스타즈 강이슬은 최연소 기록을 노리고 있다. 12일 현재 662개의 3점슛을 성공시킨 강이슬은 남은 13경기에서 38개의 외곽포를 작렬하면 BNK 썸 변연하 코치(만 29세 10개월)가 세운 역대 최연소 3점슛 700개 성공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우리은행은 구단 최다 연승 기록에 근접해있다. 현재 13연승을 달리며 16승 1패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은행은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에 걸쳐 세운 구단 역대 최다 17연승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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