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츄는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츄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츄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정면을 응시해 특유의 귀여운 분위기를 뽐냈다.

한편 츄는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정산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11월 소속사는 스태프를 향한 갑질을 이유로 츄를 팀에서 제명 및 퇴출시켰다. 반면 츄는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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