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별♥' 하하 결혼 충격…10년 이상 함께 솔로일 줄"(옥문아들) [TV캡처]

입력2023년 01월 25일(수) 21:11 최종수정2023년 01월 25일(수) 21:11
옥문아들 하하 별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하하-별 부부의 결혼 발표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가수 별과 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이 출연했다.
옥문아들 하하 별 / 사진=KBS2

이날 별은 "워낙 김종국이 하하의 절친이고, 너무 사랑하는 형님인 걸 안다. 하하는 (연애 당시) 알리고 싶었는데 저를 배려해서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아버님 칠순 식사하는 자리에 '런닝맨' 멤버들이 계셨다. 유재석, 이광수 등이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냥 친해서 온 줄 알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은 "눈치가 없었는지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와 함께 별은 "하하가 '저 별이랑 결혼합니다'하니까 식사하다가 김종국이 수저를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왜냐하면 하하는 나랑 동지가. 앞으로도 10년 이상 함께할 동료였는데 갑자기 나한테 말없이 결혼한다고 해서 너무 충격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별이 "김종국만 웃으면서 축하를 안 해줬다"고 말하자 그는 "웃음이 안 났다"고 미안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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