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궁협회,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 27일 성료

입력2023년 01월 27일(금) 17:23 최종수정2023년 01월 27일(금) 17:25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대한양궁협회가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진행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023년 정기대의원총회를 27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20명이 전원 참석해 협회 정관개정, 2022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의 건을 의결했다. 2023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대한양궁협회 정의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가 협회의 중장기적 발전을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다면, 2023년은 한국 양궁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한국 양궁의 유산을 기념하고 향후 한국 양궁의 방향성을 재정립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이를 위해 모든 양궁인들이 힘을 합쳐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총회 종료 후에 개최된 2022년 대한양궁협회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상에 김우진(청주시청), 최우수 단체상에 계명대학교 남자 양궁팀, 지도상에 계명대학교 류수정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2년 광주 양궁월드컵대회 개최 및 2025년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양궁발전에 기여한 김광아 광주양궁협회 회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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