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 박근형, 유튜브 발 '사망설' 가짜뉴스에 불쾌감(구라철)

입력2023년 01월 29일(일) 14:52 최종수정2023년 01월 29일(일) 15:13
박근형 가짜뉴스 /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박근형에 유튜브에서 불거진 가짜뉴스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27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 '저작권법 개정 공청회 참석! (한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근형 가짜뉴스 / 사진=유튜브 채널 구라철

이날 김구라는 영상물 저작권법과 관련된 공개 청문회에 참석했다. 이어 김구라는 공청회에 참석한 박근형에게 "콘텐츠의 무게 중심이 OTT 쪽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OTT 쪽에 대해서는 징수가 전혀 안 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짚었다.

이에 대해 박근형은 "우리나라 법이 준비돼 있지 않았다는 거다. 진작부터 이런 일을 선배들이 했어야 했는데 갑자기 1, 2년 안에 OTT가 많이 나오니까 대응하지 못하고 있던 게 큰 잘못"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박근형은 "OTT는 안 본다. 유튜브도 전혀 안 본다. 가짜뉴스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호소했다.

앞서 박근형은 '82세 박근형 투병 숨기고 촬영 강행하다 끝내 안타까운 일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유되며 사망설에 휘말렸다.

이를 들은 김구라 역시 "육아 때문에 아내가 처가에 가 있는데 유튜브에서 '김구라 별거한다' 이런 게 많다. 그런 것들에 대한 법도 제정돼야 한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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