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리엔토스 20득점' 현대모비스, SK 꺾고 파죽의 5연승

입력2023년 01월 29일(일) 18:01 최종수정2023년 01월 29일(일) 18:01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SK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현대모시브는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SK와의 홈경기에서 79-65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22승14패로 3위를 유지했다. 3연승 행진이 끊긴 SK는 20승15패로 4위에 머물렀다.

현대모비스의 론제이 아바리엔토스는 20득점 5리바운드, 게이지 프림은 17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이우석은 11득점, 서명진은 10득점을 보탰다.

SK에서는 최부경이 16득점 8리바운드, 자밀 워니가 15득점 1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현대모비스와 SK는 경기 내내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쳤다. 3쿼터까지 현대모비스가 51-49로 근소하게 앞서 나갔지만,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차이였다.

그러나 4쿼터에 양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모비스는 신민석의 외곽포와 아바리엔토스의 연속 득점으로 62-56으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함지훈의 자유투와 프림의 2점슛으로 리드를 지켰고, 아바리엔토스의 3점슛을 보태며 69-59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현대모비스는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SK의 추격을 저지했다. 결국 경기는 현대모비스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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