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민경, 신동엽과 허벅지 씨름 압승…"희열 느낀다" 서장훈도 인정 [TV캡처]

입력2023년 02월 05일(일) 21:35 최종수정2023년 02월 05일(일) 21:39
미우새 김민경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민경이 타고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사격 국가대표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던 개그우먼 김민경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예능에서 찾은 재능으로 사격국가대표가 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경은 "올림픽 종목이 아니라 실용사격이 아니다. 가만히 서서 쏘는 게 아니고 움직이면서 타깃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경은 "처음에는 안 하려고 했다. 어설플게 하느니 안 하는 게 낫겠다 싶었는데, PD님이 '안 될 수도 있다고'고 (승부욕을) 건드리더라. 도전했는데 운 좋게 자격을 따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격에 이어 격투기에도 빠졌다고. 김민경은 격투기 예능 "'순정파이터' 서포터를 하고 있는데, 이참에 다시 격투기를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 중"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가수 딘딘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승리한 바 있는 김민경. 이에 서장훈은 "저도 해봤는데, 김민경이 진짜 엄청 세다. 신동엽도 무조건 진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자극받은 신동엽은 김민경과 허벅지 씨름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패배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안겼다.

서장훈이 "진짜로 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몇 번 없다"고 하자 김민경은 "이런 소리를 들으면 희열을 느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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