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절친 소식에 깜짝 "이게 무슨 이승기가 '결혼해줄래' 부르는 상황"

입력2023년 02월 07일(화) 17:12 최종수정2023년 02월 07일(화) 17:18
이승기 결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민호가 절친인 이승기의 결혼 소식에 유쾌한 축하를 건넸다.

이승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이다인과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이승기가 쓴 손편지에는 이다인을 향한 사랑이 담겼다. 그는 "함께 기쁨을 공유하고 살다가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잡은 손 놓지 않고 시련을 극복하고 싶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승기 결혼 / 사진=이승기 SNS 캡처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이승기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민호는 "이게 무슨 이승기가 '결혼해줄래' 부르는 상황이야"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 또한 "래퍼 한 명 필요한데 어때"라고 답글을 달아 웃음을 안겼다.

이다인의 언니 배우 이유비는 하트, 박수 등의 이모티콘으로 결혼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대신했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가수로 데뷔해 이후 '내 여자라니까', '결혼해줄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받았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이다.

2021년 5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이승기와 이유비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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