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만 13개…주현영 "'우영우' 잘되고 일본에서도 알아봐"(라스)[TV캡처]

입력2023년 02월 08일(수) 22:56 최종수정2023년 02월 08일(수) 22:59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주현영이 지난해 광고만 13개를 찍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여배우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윤유선, 곽선영, 공민정, 주현영과 함께 했다.

2022년 '라스'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까지 기록했던 주현영은 "그 이후 힘을 받아서 다른 예능에서 더 자신감있게 할 수 있었다. 확신이 없었는데 '라스'에서 힘을 쫙 받았다"라고 말했다.

드라마, 예능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광고도 많이 찍었다고. 주현영은 "작년에 제가 알기로는 13개 정도라고 알고 있다. 소화제, 화장품, 바르는 것 등등 광고를 찍었다"라고 말해 박수받았다.

주현영은 광고만 아니라 수많은 예능인을 제치고 예능상도 싹쓸이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여자 예능인상, 백산예술대상에서 여자 예능상 등을 수상한 주현영은 "제가 알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시지 않나. 갔을 때 선배님들이 저를 알고 계신다는 것에 뿌듯하고 내가 자신감을 갖자, 잘하고 있어' 이렇게 용기를 좀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역으로 분한 뒤 주현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잘돼 넷플릭스 비영어권1위라는 기록이 실감되지 않는다"라며 이후 일본에서 인기를 실감한 경험도 전했다. 주현영은 "최근에 일본에서 촬영을 하는데, 돈가스집에 줄을 서있었다. 앞에 계시던 분이 (힐끔 보는 흉내내며), 친구분이랑 얘기하시더니 '우영우! 우영우!' 이러시더라. 뒤에서 기다리다 신경쓰게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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