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20득점' 4강 PO 확정한 BNK, 신한은행 꺾고 4연패 탈출

입력2023년 02월 19일(일) 16:11 최종수정2023년 02월 19일(일) 16:11
부산 BNK 썸 선수단 /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4강 플레이오프(PO)를 확정한 여자프로농구 BNK 썸이 4연패를 끊어냈다.

BNK는 1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73-61로 이겼다.

앞서 4강 PO를 확정했던 BNK는 4연패를 끊어내며 13승 12패를 기록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15승 12패를 기록하며 3위로 내려갔다.

BNK는 이소희가 20득점, 진안이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김진영이 16득점, 김소니아가 9득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BNK가 1쿼터 초반부터 이소희의 3점슛, 안혜지-진안-김한별 등의 골밑슛에 힘입어 14-5까지 앞서나갔다. 신한은행도 구슬과 김소니아 등이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1쿼터는 BNK가 25-18로 앞선 채 끝났다.

2쿼터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졌다. BNK가 김시온-안혜지의 연속 외곽포에 힘입어 앞서나갔고, 여유 있게 점수차를 만들었다. 전반도 BNK가 46-25로 리드하며 종료됐다.

BNK의 기세가 이어졌다. 3쿼터에서 진안과 이소희가 골밑슛을 쐈고, 안혜지 등도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도 김진영, 김소니아가 힘을 보탰지만 BNK의 공격을 막을 수 없었다. 3쿼터도 62-39로 BNK가 앞선 채 종료됐다.

신한은행이 4쿼터 들어 김아름-유승희의 3점슛, 김진영-변소정의 골밑슛 등이 나왔으나 BNK도 한엄지, 안혜지 등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경기는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나간 BNK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