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사성 췌장염' 송필근 "22㎏ 빠져…시술 때문에 13시간째 금수"

입력2023년 02월 24일(금) 15:52 최종수정2023년 02월 24일(금) 15:53
송필근 근황 / 사진=개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송필근이 괴사성 췌장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24일 송필근은 자신의 SNS에 "시술 때문에 13시간째 물 못마시는 중"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송필근은 "오지않는 내 순서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살이 22킬로가 빠졌는데 왜 아직 난 과체중인가"라고 토로했다.

또한 송필근은 "정상 범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마른 것인가"라며 "어차피 꽝인데 긁지 않은 복권일 때가 더 낫지 않았나"라고 농담했다.

이와 함께 송필근은 "간호사님 들어와서 살찍 기대했는데 그냥 나가시네. 혹시 내 존재를 잊으셨나"라고 말했다.

앞서 송필근은 괴사성 급성 췌장염 투병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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