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측 "제3의 마약 성분 검출? 경찰에 전달받은 내용 없어" [공식입장]

입력2023년 02월 25일(토) 09:51 최종수정2023년 02월 25일(토) 09:51
유아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유아인에게 대마·프로포폴에 세 번째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도 확인이 불가하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소속사 UAA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경찰 측에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에 대해 여러 차례 문의를 했지만 금일 오전까지도 '알려줄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경찰 측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내용이 없는 상황에서 언론 보도만을 토대로 저희가 임의대로 입장을 밝힐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추후 조사 일정 관련해서도 전달받은 내용이 없으나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최근 유아인의 모발에서 모두 3종류의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상습 투약 의혹이 제기된 프로포폴과 소변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대마를 비롯해 제3의 마약 성분까지 검출됐다는 소식은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현재 경찰은 유아인의 핸드폰을 확보, 디지털 분석 결과 등이 나오는 대로 유아인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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