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출신 모델 애비 최, 前 시부 집 냉장고에서 숨진 채 발견

입력2023년 02월 26일(일) 11:45 최종수정2023년 02월 26일(일) 11:46
애비 최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홍콩 출신 20대 여성 모델 애비 최가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25일(현지시간) 홍콩 현지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BBC 등의 외신은 애비 최의 시신이 홍콩 룽메이의 해변가 주택 냉장고에서 훼손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애비 최의 시신이 발견된 주택은 그의 이혼한 전 남편인 알렉스 권의 아버지가 몇 주 전 임차한 곳이었다.

더불어 현장에선 고기 분쇄기, 전기톱 등의 도구 등 시신 훼손에 사용한 것으로 추측되는 도구와 애비 최의 신분증, 신용카드 등도 발견됐다.

이에 현지 경찰은 애비 최와 전 남편 가족이 부동산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현재 전 남편을 포함한 일가족 4명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애비 최는 전 세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명 모델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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