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마비' 저스틴 비버, 남은 월드 투어 일정 취소 [ST@헐리웃]

입력2023년 03월 02일(목) 17:53 최종수정2023년 03월 02일(목) 17:54
저스틴 비버 안면마비 월드 투어 취소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결국 남은 월드투어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1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저스틴 비버는 건강상의 이유로 남은 '저스티스 월드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저스틴 비버의 공식페이지에 있던 투어 일정표는 삭제 됐고,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워싱턴 DC 등에서 예정됐던 공연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6월 SNS를 통해 람세이 헌트 증후군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해당 증후군은 바이러스와 세균이 안면신경마비를 일으키는 질병이다.

그는 "얼굴 반쪽이 마비돼 눈을 깜박일 수 없고 웃기도 힘들다"고 호소한 바 있다.

저스틴 비버의 월드 투어는 지난해 2월 시작해 올해 3월에 끝날 예정이었으나, 해당 증후군으로 인해 예정됐던 70회 공연을 일시 중단했다.

저스틴은 "지금은 당장 내 건강을 챙겨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쉬고 더 나아질 시간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09년 데뷔한 유명 팝가수로 '베이비', '러브 유어셀프', '피치스'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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