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3년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지원 시작

입력2023년 03월 16일(목) 10:19 최종수정2023년 03월 16일(목) 10:19
사진=대한체육회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3월부터 2023년 종목별 생활체육대회 지원을 시작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끈다.

2023 전국종목별생활체육대회지원 사업은 52개 종목(골프, 배구, 배드민턴, 빙상, 육상 등) 83개 전국규모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호인 선수의 기량 향상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생활체육대회의 종목별 분산 개최를 통해 지방의 생활체육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번 3월에 개최되는 제10회 대한체육회장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3.18-19.),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스쿼시동호인대회(3.25-26.), 제40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배드민턴대회(3.25-26.)를 시작으로 1년간 83개의 전국규모 생활체육대회를 지원한다.

특히 대회 운영 기본 안전지침과 스포츠 인권 헌장 및 가이드라인을 종목단체에 배포해 생활체육대회의 안전과 스포츠 인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4월내에 종목단체 대회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스포츠행사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힘쓰고자 한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여러 종목의 전국규모 생활체육대회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대회 여건을 강화하여 동호인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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