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디즈니랜드 불꽃놀이 보여" 강남, 일본 도쿄집 공개(편스토랑)[텔리뷰]

입력2023년 03월 18일(토) 07:00 최종수정2023년 03월 18일(토) 00:55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강남이 새 편스토랑으로 합류하며 일본집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강남의 도쿄 하우스가 공개됐다.

처음 보는 집에 모두가 의아해할 때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한 강남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 대해 "제가 5살 때부터 살던 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는 일본에 여행을 오거나 일이 있을 때 쓰고 있다고.

아침 9시부터 강남이 제일 먼저 한 것은 탄산음료와 주전부리를 먹는 것이었다. 계속해 먹방을 이어 가던 강남에게 갑자기 이상화에게서 온 메시지가 도착했다. 자신이 없는 틈을 타 강남이 폭식할 것을 예상하고 "천천히 먹고 맛을 좀 음미해봐. 그러다 배 터져!"라며 보낸 것이었다.

"한국 가면 살 빠진 모습 보여주겠다"는 강남의 답장에, 이상화는 일찌감치 포기한 듯 "됐다. 그건 안 보여줘도 된다. 지금 4년째다. 4년째 그 소리다"라며, 다만 음식을 마시지 말고 씹어 먹으라고 걱정했다.

한편 이날 강남과 함께 할 스페셜 편셰프로, 한국에서 '어남선생' 류수영이 초대됐다. 현관에서 긴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탁 트인 거실과 그 옆으로 미니거실이 붙어있었다. 이국적인 방구조에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추억이 가득한 강남의 방에 들어간 류수영은 "뷰가 너무 이쁘다"며 감탄했다. 낮에는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밤에는 불꽃놀이를 볼 수 있다. "방에서 디즈니랜드 불꽃놀이가 보인다. 뷰가 좋다"는 류수영의 말에 모두가 크게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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