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남창희, 원탑 하차 "2절 안무 다 외웠는데…상황 죄송" [TV캡처]

입력2023년 03월 18일(토) 18:51 최종수정2023년 03월 18일(토) 18:53
놀뭐 남창희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남창희가 원탑 하차 소식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원탑(JS 하하 이이경 조세호 남창희 양세형 황광희 유병재) 연습생들이 데뷔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탑(JS 하하 이이경 조세호 남창희 양세형 황광희 유병재) 멤버들이 근황을 전해던 중 유재석은 "우리 멤버 중에 한 명이 또 나가야 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놀뭐 남창희 / 사진=MBC 캡처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의 주인공은 남창희였다. 유재석은 "남창희가 동시간대 방송과 겹쳐서 그렇다. 닉네임을 임시로 했더니"라며 "3년 만에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남장희는 "너무 하고 싶은데 상황이 이렇게 됐다. 저는 2절 안무까지 싹 다 외웠는데"라며 "코러스라도 남기고 가겠다. 팬덤 분들에게도 죄송하단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미주가 "손편지를 쓰셔야 될 것 같다"고 하자 남창희는 "마무리 잘 짓고 가겠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편지 써서 주시면 저희는 대자보처럼 붙일 것이다. 곳곳에 방처럼 붙이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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