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KCC 98-74 제압…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 1

입력2023년 03월 20일(월) 20:26 최종수정2023년 03월 20일(월) 20:26
안양 KGC 선수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안양 KGC가 정규리그 1위 확정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뒀다.

KGC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98-74로 이겼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 매직넘버를 1로 줄인 KGC는 36승 15패를 기록해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따냈다.

반면 6강 PO 진출에 1승 만을 남겨뒀던 KCC는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23승 28패로 6위다.

KGC는 오마리 스펠맨이 20득점 8리바운드, 박지훈이 11득점 6어시스트를 올리며 활약했다.

KCC는 라건아가 16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KGC가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렸다. 오마리 스펠맨과 렌즈 아반도, 오세근 등이 2점슛과 덩크슛을 번갈아 터뜨리며 16-2까지 리드했고, 흐름을 유지한 끝에 1쿼터를 26-13으로 마쳤다.

기세가 오른 KGC는 스펠맨-변준형-아반도의 외곽포가 연달아 나오며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KCC도 라건아와 이종현 등이 분투했지만 힘이 모자랐다. 양희종, 한승희 등도 힘을 보탠 KGC가 전반을 55-30으로 리드했다.

3쿼터 들어 차이는 더 벌어졌다. 박지훈과 정준원이 골밑슛을 성공시켰고, 양희종과 스펠맨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3쿼터도 79-58로 앞섰다.

KGC의 흐름이 이어졌다. 스펠맨이 외곽과 골밑을 가리지 않았고, 배병준 등도 힘을 보탰다. KCC도 이종현과 김지완 등이 득점에 가담했지만 거기까지였다. 경기는 KGC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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