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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즈메의 문단속 / 사진=영화 포스터 |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6만5991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220만737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송인 박성광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 '웅남이'가 2만3245명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5만4783명을 기록했다. 3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8946명이 선택해 누적 419만218명이 됐다.
4위는 '소울메이트'는 6019명이 관람, 누적 14만7846명이다. 5위는 '파벨만스'가 3795명의 선택으로 누적 1만2876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3만723명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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