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K리그 아카데미' 제1차 HR과정 개최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16:16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16:1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K리그 전 구단 인사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제1차 'K리그 아카데미' HR 과정을 실시했다.

첫 번째 세션은 노무법인 예담HR컨설팅 정호연 노무사가 '2023 고용 노동정책'을 주제로 ▲고용노동부 주요 업무 계획과 노동정책 방향의 흐름, ▲근로감독 종합 계획과 포괄 임금 오남용 기획감독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고,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근로시간 개편안과 관련한 주요 내용 등을 소개했다.

이어서 정호연 노무사는 휴직과 징계에 관한 주요 노무 관리 등을 설명하고, 노동법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진행된 세션은 올해 연맹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HR플랫폼 기업 플렉스(flex) 권우현 컨설턴트가 'HR DT 트렌드'에 대해 설명한 뒤 플렉스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서 플렉스 남정식 파트너가 ▲'K리그 표준 직무기술서'의 개념 및 필요성, ▲도출 방법 및 활용 방안, ▲향후 관리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K리그 표준 직무기술서'는 연맹이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스포츠 지원 조직으로서 성장을 위해 구단별 조직 체계의 표준 직무를 정의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를 통해 연맹은 조직, HR체계의 근간을 정비하고 차후 구단의 적합한 채용, 관리, 성과 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K리그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분야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리그 아카데미' 총 13개 과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구단 행정 실무 관련 강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K리그 구단 실무자들의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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