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의 계절', 오늘(24일) 최종회…저승신 김정현의 작별 이야기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16:24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16:40
꼭두의 계절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꼭두의 계절'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24일 밤 9시 50분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 최종회가 방영된다.

지난 15회에서 꼭두(김정현)는 '오현'이라는 옛 이름을 되찾고 한계절(임수향)과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기도 했지만 천년을 견뎌온 조물주의 저주만큼은 피할 도리가 없었다.

이에 최종회에서는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던 꼭두의 감춰둔 이야기가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에는 꼭두와 작별을 나눴던 성당을 찾은 한계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꿈에 그리던 누군가가 도착한 듯 뒤를 돌아보고 있는 표정에는 떨림과 설렘이 엿보인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태정원(김다솜)과 한철(안우연)이 비로소 사랑의 결실을 맺는 순간도 그려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도 아름다운 비밀이 예고돼,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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