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한정수 "故김주혁 잃고 공황장애+수면장애 겪어" [TV캡처]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22:07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22:07
한정수/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상담소' 한정수가 故김주혁을 잃고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말했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한정수와 조연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수는 "4-5년 전 공황장애와 수면장애를 앓았다. 처음에 영화관에서 왔던 거 같다. 심자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안 돼서 밖으로 뛰쳐나왔다. 수면장애도 오고 그랬다.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잤다. 3-4일을 밤을 새워도 잠을 못 잤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故김주혁 씨가 제 가장 친한 친구였다. 그 친구가 사고가 나서 갑작스럽게 떠나고 그 계기로 터졌던 거 같다. 친구를 떠나보내고 드는 생각은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었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사실 저도 궁금하다. 원래는 밝은 사람이었다. 너무 업텐션인 게 문제였다. 그 일 이후에 180도 바뀌었다. 밝은 성격에도 공황, 수면장애가 온 게 신기했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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