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한정수 "故김주혁 떠나고 5-6년 간 제대로 웃어본 적 없어" [TV캡처]

입력2023년 03월 24일(금) 22:10 최종수정2023년 03월 24일(금) 22:10
한정수 /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금쪽상담소' 한정수가 故김주혁을 잃고 제대로 웃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한정수와 조연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한정수는 "故김주혁이 세상을 떠났다는 얘기를 친구한테 전화로 받고 믿지 못했다. 회사의 답변을 듣고 슬프다는 느낌이 아니었다. 그냥 멍해졌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인정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5년이 지났지만 신나게 웃어본 적이 없다. 대부분의 대인관계를 끊었다. 그때 제 여자친구가 '나는 너한테 무슨 존재냐. 아무것도 아니냐'라고 묻더라. 그 여자친구도 떠났다. 중요한 사람들 하나 둘 떠나게 되니까 그때 가장 힘들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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