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손목 타투 공개 "조부모님 자필에 키스 세리머니"(한국인의 식판)[TV캡처]

입력2023년 03월 25일(토) 20:02 최종수정2023년 03월 25일(토) 20:06
사진=JTBC 한국인의 식판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이 '손목 키스 세리머니'의 의미를 밝혔다.

25일 첫 방송된 JTBC '세계로 가는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첫 번째 의뢰인 축구선수 황희찬을 만나기 위해 영국 울버햄튼으로 향했다.

2022카타르월드컵 당시 역전 골 이후 상의탈의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았던 황희찬. 수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특히 유니폼 속 조끼가 속옷으로 오해받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황희찬은 "그렇게 화제 될 줄 몰랐다. 입고 있다는 사실도 잊고 있었다"며 웃었다. 홍진경 역시 "남성용 브래지어인 줄 알았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황희찬의 트레이드 마크 '손목 키스 세리머니' 의미에 대해서도 물었다. 황희찬은 "어릴 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쭉 살았다. 제가 타투하고 싶다고 해서 자필로 성함을 써주셨다. 그걸 손목에 새겨, 항상 골 넣을 때 감사드린다는 마음으로 손목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희찬은 손목 타투를 공개했다. 황희찬의 손목에 한자로 적힌 조부모님의 성함이 쓰여있어, 급식군단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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