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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차준환은 총점 296.03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한국 남자 선수의 대회 첫 메달을 기록했다. 전날 이해인은 총점 220.94점으로 최종 2위를 기록, 2013년 김연아에 이어 10년 만에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올랐다. 2023.03.27.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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