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 베스트11 공개…이강인 vs 발베르데

입력2023년 03월 28일(화) 18:48 최종수정2023년 03월 28일(화) 18:48
이강인 / 사진=DB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이 우루과이전에 선발 출전한다. 황의조와 조현우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국과 우루과이는 지난해 11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만나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3개월 만에 성사된 재대결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펼친다.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대표팀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24일 콜롬비아전에서 2-2 무승부로 데뷔전 승리를 놓친 클린스만 감독이 우루과이를 상대로 아쉬움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에 앞서 한국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황의조가 최전방에 서고, 손흥민과 이재성, 이강인이 2선에 자리한다. 중원은 황인범과 정우영이 지킨다. 이기제와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포백을 이루며, 조현우가 골문을 지킨다.

콜롬비아전에 출전하지 않았던 황의조와 조현우가 각각 최전방과 최후방을 책임지게 됐으며, 교체로 출전했던 이강인은 선발 출격 기회를 잡았다.

우루과이에서는 막시 고메스, 조나단 로드리게스, 파쿤도 토레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마누엘 우가르테, 마티아스 베시노, 호아킨 피케레스,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 부에노, 산티아고 멜레가 선발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