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조윤한, 女어부 사촌에 "보통 여자들은 배 위에 서지도 못해" [TV캡처]

입력2023년 03월 29일(수) 07:34 최종수정2023년 03월 29일(수) 07:58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조선녀 씨의 사촌 오빠가 동생의 어부 경력에 감탄했다.

2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김포 전류리 포구에서 유일한 한강 어부로 일하는 조선녀 씨의 이야기가 담긴 '한강에 선녀가 산다' 3부로 꾸며졌다.

이날 조선녀 씨의 친정 방문에 사촌 오빠 조윤한 씨도 집을 찾았다. 조윤한 씨는 조선녀 씨가 직접 잡아 손질한 생선회를 대접받았다.

이를 본 조윤한 씨는 "내 사촌이지만 대단하다. 보통 여자들은 배 위에 올라서지도 못할 텐데 거기서 고기 잡는다고 하면 놀랄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엄마 이상임 씨는 "배 탄다고 해서 좀 그렇다"며 딸에 대한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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