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조선녀 "말 잘하던 ♥신랑, 잔소리 될줄은" [TV캡처]

입력2023년 03월 29일(수) 08:05 최종수정2023년 03월 29일(수) 08:13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간극장' 조선녀 씨가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2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김포 전류리 포구에서 유일한 한강 어부로 일하는 조선녀 씨의 이야기가 담긴 '한강에 선녀가 산다' 3부로 꾸며졌다.

이날 조선녀 씨는 동생 가게의 CCTV를 확인하던 중 남편 정성환 씨가 손님들과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를 본 조선녀 씨는 "또 손님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며 "손님들이 싫어할 수도 있으니 전화해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녀 씨가 전화를 걸자 정성환 씨는 "친구가 가게에 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조선녀 씨는 "저는 20대에 내숭쟁이라 말을 안 했다. 친구 소개로 신랑을 만났는데 말을 너무 잘하더라"며 "한, 두 번 말하면 '자기야 자기야'라고 해서 그때 깜짝 놀랐다. 그 말이 지금의 잔소리가 될 줄 몰랐다"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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