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정현규 "자의식 과잉, 제일 경계해" [화보]

입력2023년 03월 29일(수) 09:30 최종수정2023년 03월 29일(수) 09:47
정현규 화보 / 사진=더스타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환승연애2' 정현규가 방송 출연 전후로 달라진 점을 꼽았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환승연애2' 출연자 정현규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유스 턴'(YOUTH TURN)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현규는 '환승연애2' 출연 전후로 느낀 가장 큰 변화를 묻자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는 것. 그리고 쉽게 할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해보는 게 가장 컸다"고 답했다.

이어 인생의 모토를 묻는 질문에 "후회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특히 서울대에 재학 중인 정현규는 "최근 대학교 학기가 시작돼 아무래도 공부가 최대 관심사인 것 같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묻자 "한 가지만 꼽기 어렵지만 반복해서 읽는 건 '에고라는 적'이다. 자의식이 과잉되고 그게 나를 잠식하는 걸 경계한다. 살면서 그런 걸 조절 못 하는 순간이 올 때마다 다시 한번 읽곤 한다. 정신도 맑아지고 더 나답게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 정현규는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후회 없이 살고, 무엇보다 행복하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내 기준의 행복을 지키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냐고 묻자 "사실 나는 아무래도 일반인이고, 그냥 정현규인 것 같다. 다를 것 없이 그냥 나, 정현규로 불리고 싶다"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