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이제훈, 클럽 블랙썬 잠입→직원 성추행 혐의로 체포 [텔리뷰]

입력2023년 04월 01일(토) 07:45 최종수정2023년 03월 31일(금) 23:29
모범택시2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모범택시2' 이제훈이 클럽 블랙썬에 잠입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서는 온하준(신재하)의 실체에 접근하는 김도기(이제훈) 모습이 그려졌다.
모범택시2 / 사진=SBS

이날 무지개 다크히어로 팀은 온하준의 돌연 퇴사에 이상함을 느꼈다. 장성철은 온하준이 그동안 비밀 통로를 찾아낸 점, 무지개운수 직원들의 신상정보를 모은 점, 이력서에 작성한 이력들이 모두 허위라는 점을 알아냈다. 정성철은 "처음부터 다른 목적으로 접근한 거였다"며 온하준의 정체를 의심했다.

이들이 주목한 것은 온하준과 모종의 관계가 포착된 클럽 블랙썬이었다.

이어 김도기의 새로운 부캐 클러버도기가 등장했다. 그곳에서 김도기는 홍콩 대부 업체 큰손 Yin 사모와 마주쳤다. 김도기는 블랙썬 안에서 철저한 계급 사회가 있음을 알게 됐다.

이에 김도기는 VIP룸에 접근하기 위해 아이돌 그룹 GET 리더 빅터(고건한)에 아는 척을 했다. 안고은(표예진)은 다급하게 정보를 검색해 김도기를 빅터의 연습생 동기로 위장했다.

이를 시작으로 김도기는 VIP 룸을 돌며 동태를 살폈다. 그러나 위기가 닥쳤다. 김도기가 블랙썬에 미성년자가 있다고 신고했으나 경찰은 입구까지만 출동했을 뿐, 직접 들어가진 않았다. 그 순간 블랙썬 관계자는 김도기가 신고자임을 눈치챘다.

결국 김도기는 클럽 밖으로 쫓겨났다. 클럽 관계자의 전화를 받고 나타난 경찰은 김도기에게 수갑을 채웠고, "영업방해죄로 신고한다"고 말하며 이들의 유착관계를 나타냈다. 또한 경찰은 자신이 신고자였다고 밝히는 김도기에게 "신고 된 게 없다"고 응수했다. 설상가상으로 김도기는 클럽 직원 성추행으로 긴급체포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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