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주루 도중 왼쪽 발목 접질려…아이싱 치료 중

입력2023년 04월 01일(토) 15:51 최종수정2023년 04월 01일(토) 15:51
김선빈 / 사진=DB
[인천=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KIA 타이거즈의 김선빈이 주루 플레이 도중 부상을 당했다.

KIA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개막전을 치르고 있다.

KIA는 현재 1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으나 1회말 추신수에게 홈런, 2회말 박성한에게 유격수 땅볼을 허용해 1-2로 뒤쳐져 있다.

경기 도중 부상이 우려되는 장면이 나왔다. 3회초 선두타자 박찬호에 이어 안타를 치고 나간 김선빈은 2사 1,2루에서 황대인의 타구가 야수선택으로 처리되는 과정에서 발목을 잡고 쓰러졌다. 1루에서 2루까지 가던 중 일어난 일이었다.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김선빈은 잠시 그라운드에 앉아 일어나지 못했다.

이후 김선빈은 5회초 타석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으나 발목을 접질린 것으로 확인됐다. KIA 관계자는 "김선빈은 주루 플레이 도중 2루 베이스에 왼쪽 발목을 접질렀다. 김규성과 교체됐고,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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