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엠블럼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8라운드 대전 대 광주, 20라운드 인천 대 강원의 경기 시간이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6월 10일 열리는 18라운드 대전과 광주의 경기는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 킥오프로 변경된다.
7월 2일 열리는 20라운드 인천과 강원의 경기는 기존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8시 킥오프로 변경된다.
두 경기는 축구중심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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