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 25일 첫 방송

입력2023년 04월 12일(수) 11:06 최종수정2023년 04월 12일(수) 11:06
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3시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 최고의 '멘토-멘티'는 누구일까?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 1회가 오는 25일 오전 11시 SBS골프2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낸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KPGA 코리안투어 선수 1인과 초등연맹 선수 1인이 2인 1조로 편성돼 스크램블 방식(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총 16개팀(32명)이 출전하며 16강부터 결승까지 18홀 팀 매치플레이 토너먼트를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 허인회(36, 금강주택)를 비롯해 이형준(31, 웰컴저축은행), 문경준(41, NH농협은행), 강경남(40, 대선주조), 서요섭(27, DB손해보험), 김민규(22, CJ대한통운), 이수민(30, 우리금융그룹), 이태희(39, OK저축은행), 신용구(32, 금강주택), 이준석(35, 우리금융그룹), 함정우(29, 하나금융그룹), 이동민(38, 동아오츠카), 최호성(50, 금강주택), 김도훈753(34), 윤성호(27, 우리금융그룹) 등 KPGA 코리안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은 최고의 팀워크를 펼치며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90분물, 7편)'는 25일 오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SBS골프2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2년 첫 선을 보인 본 대회는 당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니어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투어 선수와 골프 꿈나무 간 최고의 멘토-멘티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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