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이창섭 "12집 미니 앨범 '윈드 앤드 위시' 비투비만의 장르" [종합]

입력2023년 05월 02일(화) 17:07 최종수정2023년 05월 02일(화) 17:07
비투비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그룹 비투비가 '비투비표' 장르라고 소개한 12집 미니앨범 '윈드 앤드 위시'를 발매한다.

2일 비투비 12번째 미니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기자간담회가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윈드 앤드 위시'는 행운을 나타내는 '클로버(CLOVER)'를 상징한 앨범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냈다. 특히 비투비를 상징하는 '네 잎클로버'가 팬들에게 어떤 행운을 안기며 날아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윈드 앤드 위시'는 행운을 나타내는 '클로버(CLOVER)'를 상징한 앨범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담아냈다. 특히 비투비를 상징하는 '네 잎클로버'가 팬들에게 어떤 행운을 안기며 날아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MC는 "프니엘이 허리부상으로 간담회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아쉬운 소식이지만 프니엘 몫까지 열심히 마무리할 것.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프니엘도 완쾌를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은광은 "설레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다. 기대가 많이 된다. 티저를 보고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더 설레는 거 같다"라고 인사했다.

이민혁은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만나는 만큼 체중 감량을 했다고 말했다. 이민혁은 "목표 체중에는 도달했다. 저는 항상 시즌, 비시즌에 나눠서 상태가 나뉜다. 활동 타이밍에 맞춰서 예쁜 모습으로 최고의 비주얼 컨디션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관리를 하고 있다. 목표한 비주얼에 도달한 거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식은 이민혁에 대해 "민혁이 형이 관리를 하는 걸 보면 본받게 되고 부러운 마음이 들 정도"라며 성실한 멤버라고 알렸다. 이를 들은 이창섭은 "이번 앨범도 그렇고 저번 앨범도 그렇고 현식이와 민혁 형의 역할이 정말 컸다. 두 사람 모두 성실한 멤버"라며 "끊임없이 고뇌를 하고 그렇게 음악을 만드는 게 쉬운 게 아닌데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라고 전했다.
비투비 / 사진=팽현준 기자

'윈드 앤드 위시'에 대해 서은광은 "이민혁과 현식이가 직접 프로듀싱을 한 곡들이 담겼다. 비투비가 팬들의 러키 참이 돼서 사람들에게 행운과 행복을 보내드리고 싶다"라고 알렸다.

현식은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게 사랑이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바람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싶었다. 장르적으로 그냥 '비투비표 발라드'라고 생각을 한다. 비투비의 느낌이 합쳐진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식은 "프니엘이 '폼 미쳤다'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앨범이다. 랩 파트가 싱잉랩 느낌이다. 이 곡 분위기에 잘 맞게끔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네 번째 트랙 '문 라이드'에 대해 민혁은 "달빛아래 드라이브를 하는 로맨틱함과 끈적함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유어러브'에 대해서 이창섭은 "현식이가 만든 곡이다. 오래된 연인들. 현재 진행형이 담긴 연인들의 이야기다. 아련한 느낌을 풍기고 있다. 비투비 최초로 후렴구 부분이 영어로 되고 있다. 비투비가 글로벌로 나가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곡이다. '너의 사랑은 나의 사랑이고 나의 사랑이 너의 사랑'이라는 로맨틱함이 담긴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창섭은 또 앨범에 대해 "'문라이드'를 특히 좋아한다"며 "녹음 중간에 노래를 잘 썼다는 말을 했던 거 같다. 제 취향에 맞는 곡"이라고 알려 기대를 모았다.

끝으로 비투비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을 전할 수 있는 앨범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윈드 앤드 위시'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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