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4월 투타 MVP에 안우진·김혜성…수훈선수 러셀

입력2023년 05월 09일(화) 13:44 최종수정2023년 05월 09일(화) 13:44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4월 MVP 시상식'을 진행한다.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4월 MVP'의 1군 투수 MVP에 안우진, 타자 MVP에 김혜성, 수훈선수에 러셀이 선정됐다.

투수 MVP에 선정된 안우진은 4월 6경기에 선발 등판해 37이닝 동안 2승 1패 평균자책점 0.97을 올렸다. 타자 MVP에 선정된 김혜성은 23경기에서 96타수 31안타 6타점 8도루 19득점 타율 0.323을 기록했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러셀은 21경기에 나와 79타수 27안타 2홈런 24타점 1도루 10득점 타율 0.342로 활약했다.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안우진, 김혜성은 각각 150만 원, 수훈선수에 선정된 러셀은 10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퓨처스팀의 투수 MVP에는 주승우가, 타자 MVP에는 주성원이 선정됐다.

주승우는 지난 4월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해 11.2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주성원은 퓨처스리그 12경기에 출전해 44타수 13안타 2홈런 6타점 5득점 타율 0.295로 활약했다. 지난 4월27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퓨처스리그 통산 31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하기도 했다.

퓨처스팀 투수 MVP와 타자 MVP에 선정된 주승우와 주성원은 각각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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