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케이힐·제파로프 등과 함께 아시안컵 조 추첨자 선정

입력2023년 05월 09일(화) 19:09 최종수정2023년 05월 09일(화) 19:09
박지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자로 나선다.

AFC는 오는 11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카타라 오페라 하우스에서 2023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

AFC는 조 추첨식을 이틀 앞둔 9일 조 추첨자의 명단을 공개했다. 박지성을 비롯해 팀 케이힐(호주), 세르베르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 하산 알 하이도스(카타르), 야마시타 요사마(일본), 쑨원(중국), 메이몰 로키(인도)가 조 추첨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조 추첨식에 참가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면서 "여전히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더 크고, 더 나은 대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 AFC 아시안컵은 당초 올해 6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최권을 반납했고, 한국과 카타르의 경합 끝에 카타르가 개최지로 확정됐다. 개최 시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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