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최고가 경신, 스트레이 키즈 선주문량 신기록 겹경사 [ST이슈]

입력2023년 05월 30일(화) 16:55 최종수정2023년 05월 30일(화) 17:10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30일 JYP는 전 거래일보다 7.48%(8500원) 오른 12만2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후 역대 최고가다.

증권가에 따르면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아티스트들의 활약세가 이어지며 JYP의 고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트와이스의 경우, 월드투어의 규모가 커지며 글로벌 팬덤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4월 15일부터 시작된 트와이스의 월드투어는 직전 월드투어 대비 모객 규모 2.8배, 투어 횟수 21회 증가했다.

또한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신기록으로 K팝 새 역사를 써 의미를 더했다.

JYP에 따르면 6월 2일 발매 예정인 스트레이 키즈 세 번째 정규 음반 '★★★★★ (5-STAR)'(파이브스타)는 30일 기준 선주문 수량 493만 장을 달성했다. 이는 K팝 역대 최다 선주문량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그랜드 컴백을 맞이하기 앞서 K팝 신기록 수립과 새 역사를 쓰며 흥행 잭팟을 예고했다.

이들은 2021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NOEASY'(노이지)로 약 167만 5000여 장(이하 5월 20일 자 써클차트 기준)의 총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 3년 만에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이어 2022년 3월 공개한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가 약 185만 6000장의 판매고로 연속 밀리언셀링을 기록한 데 이어 그해 10월 발표한 'MAXIDENT'(맥시던트)가 약 342만 1700장의 판매고로 놀라울만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스트레이 키즈에게 '트리플 밀리언셀링 아티스트'라는 영광을 선사했다.

이를 발판으로 새 앨범의 성과에 대한 가요계의 기대가 더욱 높아진 가운데 '★★★★★ (5-STAR)'로 K팝 선주문량 최고 기록 달성이라는 신기원을 수립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