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 의사 남편, 평생 함께 살고 싶어 먼저 고백"(옥문아) [TV캡처]

입력2023년 05월 31일(수) 21:03 최종수정2023년 05월 31일(수) 21:06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윤지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윤지가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선영과 이윤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윤지는 치과 의사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원래 지인이었다. 30대가 되고 나서 지인 결혼식장에서 오랜만에 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땐 멋있고, 길쭉한 분들을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까 (남편이) 눈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제가 작업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윤지는 "남편을 보고 평생 살아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에 먼저 고백했다"며 "전문직이니까 기복이 있는 연예인보다 낫지 않을까 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별명이 '기복이'일 정도로 기분을 타는데, 남편은 어쩜 그렇게 감정이 일정한지 모르겠다"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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