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해버지' 박지성, 김연경과 셋이 식사…조용히 계산해줘" [TV캡처]

입력2023년 05월 31일(수) 22:08 최종수정2023년 05월 31일(수) 22:11
유퀴즈 김연경 / 사진=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유재석이 김연경, 박지성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박지성 선수가 해외 축구의 아버지 '해버지'라면 김연경 선수는 해외 배구의 어머니 '해머니'"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박지성 선수와 친분이 좀 있다. 셋이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퀴즈 김연경 / 사진=tvN 유퀴즈 온더 블럭 캡처

김연경은 "그때 박지성 위원님을 처음 만났다. 그때도 유소년 시스템이라든지 앞으로 우리나라가 바뀌어야 될 문화들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두 사람이 스포츠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 하자 김연경은 "(유재석은) 먹고만 있었다. 우리가 얘기를 진지하게 하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계산은 박지성이 해줬다. 연경이한테 네가 돈 많이 버니까 네가 내라며 서로 장난치고 있으니까 조용히 가서 결제를 하더라"며 고마워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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