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현충일 추념식서 비망록 낭독

입력2023년 06월 06일(화) 12:50 최종수정2023년 06월 06일(화) 12:50
사진=MBC뉴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강태오가 현충일 추념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렸다.

이날 본명인 '김윤환 상병'이란 소개 자막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강태오는 육군을 대표해 단상에서 '스물하나 비망록'을 낭독했다. 장단지구 전투에서 포탄 파편이 머리에 박히는 부상을 입고 2005년 작고한 6.25 참전 유공자 고(故) 이학수 상병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읽어내렸다.

한편 강태오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다, 지난해 9월 현역으로 신병교육대 입소했다. 조교로 발탁되기도 한 강태오는 현재 37보병사단에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4년 3월 19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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