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결승골' 전북, 대구에 1-0 승리…광주·대전도 승전보

입력2023년 06월 07일(수) 23:12 최종수정2023년 06월 07일(수) 23:12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K리그1 전북 현대가 대구FC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3일 울산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전북은 대구까지 격파하며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다.

또한 전북은 7승3무7패(승점 24, 20골)를 기록하며 7위로 도약햇다. 반면 대구는 6승6무5패(승점 24, 19골)로 전북과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8위에 머물렀다.

전북과 대구는 전반전까지 0-0으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전북은 후반 12분 송민규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잡았다. 이후 1골차 리드를 지킨 전북은 대구의 반격을 저지하며 1-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광주FC는 수원 삼성을 2-1로 제압했다.

선제골은 수원이 가져갔다. 전반 40분 안병준이 선취골을 터뜨리며 1-0으로 앞서 나갔ㄷ.

하지만 광주는 후반 23분과 45분 토마스가 연속 골을 기록하며 짜릿한 역전승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는 7승3무7패(승점 24, 23골)를 기록,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은 2승2무13ㅍ패(승점 8)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전하나시티즌도 주세종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원FC를 2-1로 격파했다.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대전은 7승4무6패(승점 25)로 5위에 랭크됐다. 강원은 2승6무9패(승점 12)로 11위에 그쳤다.

한편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인더비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서울은 8승4무5패(승점 28)로 3위, 인천은 4승7무6패(승점 19)로 9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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