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이정후·구창모→김성윤·김영규 교체 확정

입력2023년 09월 21일(목) 13:33 최종수정2023년 09월 21일(목) 13:33
김영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와 구창모(NC 다이노스)를 대신해, 김성윤(삼성 라이온즈)과 김영규(NC 다이노스)가 항저우행 비행기에 오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24명 중 부상 혹은 부상에서 회복 단계이지만 대회 기간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이기 어렵다고 판단된 2명에 대해 교체를 확정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조계현) 및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지난 6월 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24명의 대표팀 명단 발표 직후부터 부상 및 재활, 회복 중인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고 키움 이정후, NC 구창모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해당 선수들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삼성 김성윤(외야수), NC 김영규(투수)로 각각 교체하기로 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선수의 교체 외에, 다른 대표 선수 중 부상의 영향으로 경기력이 저하됐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몸 상태를 면밀히 살펴 추가로 교체할 방침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이번 달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며, 28일 항저우로 출국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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