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X김성주, 태국전 시청률도 1위…KBS만 하락

입력2023년 09월 22일(금) 09:15 최종수정2023년 09월 22일(금) 09:48
사진=대한축구협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MBC가 쿠웨이트전에 이어 태국전에서도 시청률 승자가 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중국 저장성의 진화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4-0으로 꺾었다.

쿠웨이트와의 1차전에서 9-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또 한 번 골 잔치를 벌이며 2승을 기록해 남은 바레인전(24일) 결과에 상관 없이 조 1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해당 경기는 KBS2, MBC, SBS,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등이 중계를 진행했고, 시청률 집계 결과, MBC가 가장 높았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이 해설을 맡은 MBC는 5.3%(이하 전국 가구 기준)를, 남현종 이영표가 나선 KBS2는 3.7%, 배성재, 박지성, 장지현의 SBS는 4.0%를 기록했다.

앞서 쿠웨이트전에서는 MBC가 5.2%, KBS2가 3.9%, SBS는 3.7%였다. MBC, SBS는 소폭 상승한 반면, KBS2는 소폭 하락했다.

박문성이 해설한 TV조선은 2.893%(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쿠웨이트전 2.123%보다 소폭 상승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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