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트레저→에스파·르세라핌, 한가위 연휴는 팬들과 함께 [ST추석기획]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09:25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00: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트레저, 있지 / 사진=각 소속사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 올해 추석 연휴는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연휴 시작일인 9월 28일부터 개천절인 10월 3일까지 '6일의 황금연휴'가 이어진다.

한가위를 앞두고 이른바 '엔터 빅4'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들의 2023년 추석 연휴 계획을 미리 엿봤다.

◆ '열일'하는 하이브

먼저 10월 23일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으로 컴백하는 세븐틴은 앨범 막바지 준비를 이어간다. 또한 세븐틴 측은 "더불어 가족들과도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역시 10월 13일에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을 발매하는 만큼, 컴백을 준비하며 추석 연휴를 보낼 예정이다.

10월 6~22일 월드투어 'FATE'의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는 엔하이픈은 콘서트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르세라핌은 추석 연휴 중 홍콩(9월 30일~10월 1일)과 자카르타(10월 3일)에서 단독 투어 'FLAME RISES'를 이어간다. 르세라핌 측은 "올 추석은 공연에 오신 피어나(팬덤명)들과 함께할 것 같다"고 전했다.

◆ "팬·가족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는 9월 30일~10월 1일 일본 사이타마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에스파 또한 9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9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이밖에 엑소, 레드벨벳, NCT, 라이즈 등 다른 아티스트들은 "개인 일정을 소화하거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YG엔터테인먼트, 휴식+스케줄 병행

AKMU는 휴식과 연습을 병행한다. AKMU 측은 "가족들과 휴식을 취하며 틈틈히 올해 말 예정되어 있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KMU는 11월 24~26일 콘서트 'AKMUTOPIA'를 개최한다.

정규 2집 'REBOOT' 발매에 이어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트레저는 일본으로 향한다. 트레저는 9월 29일, 일본 데뷔 이래 처음으로 TV 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한다. 이후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팬미팅 투어를 펼칠 전망이다.

◆ 쉬어가는 JYP엔터테인먼트

JYP 소속 아티스트들은 '꿀 휴식'을 이어간다. 있지, 엔믹스 측은 "멤버 전원 본가에서 휴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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