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추석 안방극장도 트로트가 책임진다…송가인→김호중까지 [ST이슈]

입력2023년 09월 28일(목) 16:20 최종수정2023년 09월 28일(목) 16:20
트로트 / 사진=포스터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2023 추석에도 트로트가 안방극장의 흥을 돋을 예정이다.

긴 추석 연휴,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명절. 트로트가 안방극장을 책임질 예정이다. 지난 23일 개막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시기가 겹치면서 대부분 방송사가 중계 방송 운영을 할 예정이지만 각 채널에서는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쇼나 공연 프로그램이 대거 편성돼 눈길을 끌고있다.

KBS는 개국 50주년을 기념하며 데뷔 25주년 국민아이돌 god와 함께 마련한 2023 대기획 콘서트 'ㅇㅁㄷ god'를 방송한다. 지난 9일 인천 송도에서 파란 물결을 일으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god의 콘서트가 풍성한 한가위의 시작을 알린다. 9월 28일 오후 8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29일 오후 8시 40분에는'김연자-진성 한가위 빅쇼'가 펼쳐진다. 해당 방송에서는 김연자와 진성이 합을 맞춰 진솔한 인생을 녹여낸 무대들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석 SBS에서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안방에서 '트바로티' 김호중 씨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TV조선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그레이트(GREAT) 김호중'은 지난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공연을 그대로 담았다.

29일 송가인, 정미애, 홍자 등 '트롯퀸'이 뭉친 콘서트 '꽃'이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이들은 TV조선 '미스크롯'에서 진, 선, 미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트로트부터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미스트롯 2′ 우승자 홍지윤 씨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채널A는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가 오는 10월 1일 저녁 8시 40분부터 방송한다. 지난해 7월부터 개최돼 11월까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을 거쳐 다시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던 영탁의 전국 투어 단독 공연이다.

tvN스토리도 2019년 열린 송가인의 첫 번째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를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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