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용 3.1이닝 7실점 붕괴' 삼성, 1위 LG에 11-1 대승 거둬

입력2023년 09월 28일(목) 20:11 최종수정2023년 09월 28일(목) 20:13
이정용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타선이 대폭발하며 LG 트윈스에 대승을 거뒀다.

삼성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11-1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선발 투수로 최채흥을 내보냈고, LG는 이정용을 투입했다.

승부는 4회에 갈렸다. 이미 1회 4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2실점 한 이정용은 2루타 2개 포함 5안타를 허용했다. 후속 투수 손주영 역시 3안타 1볼넷을 내주며 무너졌다.

삼성은 4회에만 7득점으로 사실상 승부를 끝냈다. 이정용은 3.1이닝 동안 7실점으로 무너졌다. 7실점은 선발 전향 후 최다 실점이다. 손주영은 2이닝 동안 4실점 했다.

LG는 5회 안익훈의 적시타로 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삼성은 6회에도 3안타와 볼넷 1개를 묶어 2점을 추가했다.

이날 삼성 타선은 15안타를 몰아치며 홈런 없이 11득점을 올렸다. 삼성 선발 최채흥은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1실점 비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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