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다이노스포 폭발' NC, 18안타 몰아치며 KIA 상대 18-3으로 압살

입력2023년 09월 28일(목) 21:05 최종수정2023년 09월 28일(목) 21:07
손아섭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의 투수진을 박살 내며 15점 차 대승을 거뒀다.

NC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18-3으로 승리했다. NC는 선발투수로 최성영을 내세웠고, KIA는 파노니를 내보냈다.

오늘 승리로 NC는 70승 2무 57패를 기록했다. 70승 고지에 올랐으며 2위 KT 위즈를 1게임 차로 추격했다. KIA는 63승 2무 63패로 5위 SSG와 1게임 차를 유지했다.

경기는 초반에 사실상 끝이 났다. NC는 1회 1점, 2회 5점, 3회 6점, 4회 1점을 몰아쳤다.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손아섭은 1루에서 구토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지만 4타수 4안타 1득점 1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박민우가 3타수 2안타 3득점 3타점, 마틴 5타수 3안타 1홈런 1득점 4타점, 권희동 2타수 2안타 3사사구 1득점 4타점, 오영수가 5타수 2안타 1홈런 1득점 3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최성영은 2.1이닝 3실점으로 조기에 물러났지만 타선 폭발로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최성영 다음 올라온 이준호가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KIA는 파노니 1.2이닝 6실점, 김재열 1.1이닝 6실점, 김유신 2이닝 4실점, 곽도규 1이닝 1실점, 김승현 2이닝 1실점으로 등판한 투수 전원이 실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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