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넷플릭스 韓 차트 2위…글로벌 3개국 1위 안착

입력2023년 09월 29일(금) 15:40 최종수정2023년 09월 29일(금) 15:30
데블스 플랜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종연 PD의 신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데블스 플랜'이 전 세계 3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은 공개 이틀 만에 전 세계 기준 글로벌 TOP10 7위에 오르고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브라질, 멕시코 등 전 세계 40개국 TOP10에 안착하며 글로벌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OTT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국내에서도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2위에 진입했다.

총 1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데블스 플랜'은 1화부터 4화까지 공개되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데블스 플랜' 출연진인 12인의 플레이어들을 향한 관심도 폭발적이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더 지니어스', '대탈출', '여고추리반' 등 매번 신선한 설정과 탄탄한 세계관의 추리 및 장르 예능을 완성한 정종연 PD의 신작으로 지난 26일 뜨거운 반응 속 첫선을 보였다.

1화에서 4화까지는 12인의 플레이어 하석진, 조연우, 이혜성, 이시원, 승관, 서유민, 서동주, 박경림, 김동재, 기욤, 궤도, 곽준빈이 '데블스 플랜'에 초대되고 첫 합숙을 시작하며 탐색전을 벌이는 내용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특히 첫 주부터 다채로운 매치가 진행되며 눈을 뗄 수 없는 경쟁, 연합, 배신의 서사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손에 땀을 쥐는 승부가 펼쳐지며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반응이다.

또한 600평이 넘는 스튜디오에 오직 '데블스 플랜'을 위해 설계된 공간 '생활동'과 '게임동'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그 밖에도 승리를 통해 얻는 게임 머니인 '피스'의 개념과 패배자에게 주어지는 잔혹한 페널티까지 탄탄한 세계관을 하나씩 풀어가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재미가 배가될 예정이다.

'데블스 플랜'은 지난 26일 1~4화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3일에 5~9화, 10월 10일에 10~12화까지 3주에 걸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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