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옥순, 스포츠카 타고 '무물보' 등장…가로수길 술렁 [TV캡처]

입력2023년 11월 20일(월) 21:31 최종수정2023년 11월 20일(월) 21:36
사진=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났다.

20일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무물보')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출연, 고민을 상담했다.

어깨에는 명품백, 스포츠카를 타고 나타난 한 여성에 이목이 집중됐다. 가로수길을 지나가던 행인들도 여성을 알아보고 술렁거리기도. 여성의 정체는 화제의 연애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본명 이나라)이었다.

고민에 대해 묻자, 옥순은 "2017년도에 돌싱이 됐다"면서 "제 주위는 다 아시는데 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예전 시선으로 알려지는 게 싫으셔 친척에게도 알리지 않으셨다. 그런데 방송을 보고 다 알게 되신 거다"고 이야기했다. 문제는 이후 자신 때문에 부모님에게 쏟아진 연락 탓에 죄송하다는 것이었다.

이어 옥순은 "돌싱된 것도 부모님에게 상처를 드렸는데 그런 연락이 올 때마다 두 번의 상처를 드리는 거 같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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